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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CF Music&지면광고

브라질 신문회사의 금연광고 'GAZETA DO POVO'



브라질 신문회사의 금연광고 'GAZETA DO POVO'

브라질 신문회사 겸 언론회사 'GAZETA DO POVO'의 금연광고입니다.
브라질 광고기획사 'Curitiliba'에서 제작한 두 편의 금연광고를 소개합니다.
첫 편은 '글래스' 두 번째는 '팝콘'
두 금연광고 모두 흡연자와 실내공간을 공유하게 되면 내가 하는 것이 간접흡연을 일으킨다는
깊이 생각해보면 조금은 무서운 광고네요.
극장에서 팝콘을 먹는 것도, 바에서 한 컵의 칵테일 마시는 것도 흡연자와 함께 한다면
담배연기를 마셔 간접흡연을 하게 된다는 내용.

광고카피는

지금은 법이 있습니다. 더이상 밀폐된 공간에서 담배연기를 들이마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나와있네요. 우리나라처럼 몇 평 이상의 공간,식당은 금연정책을 브라질도 뭐 전세계가 이제 공유하는 세상이죠.
2009년도 금연광고인데 당시 금연에 관한 법이 새로 제정되었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