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비비안(Vivien) 광고, 착용감 Free,프리모션 TV CF
여성언더웨어 광고모델을 남자가, 그것도 간지 절대지존으로 '소간지'로 불리는 소지섭이 맡았네요.
언제나 여성광고모델만을 기용하다가 소지섭을 기용한 역발상!
회사매출도 엄청 뛰었다고 하네요.
이번 소지섭의 2013년 비비안(Vivien)광고는 청기백기 게임을 하는 장면으로 자유로운 착용감으로
프리모션, 비비안의 강점을 부각하는 광고로 제작되었네요.
역시 패션이니 뭐니해도 속옷이든 옷이든 편안한 착용감을 잃으면 절대 안되죠.
청기백기 게임을 따라하고 불편함을 느끼면 비비안 프리모션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뜻이라네요.
이번 청기백기 게임은 광고 소재로도 사용되었지만 동시에 청기백기 게임 이벤트로 청기백기 게임
을 통과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비비안이 경품도 팡팡 쏜다고 하니..오랜만에 청기백기 게임에 도전해보세요.
비비안의 야심작, 프리모션 제품의 자세한 기능설명은 아래!!
업체: 남영 비비안
브랜드: 비비안 언더웨어 VIVIEN
광고모델:소지섭
타이틀: 올려! 내려! 지금. 움직임이 불편하다면? 당신에겐 프리모션이 필요.
온에어:2013년 2월
국가:대한민국
장르:속옷광고,언더웨어
화질:720P HD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