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타이치(ASUS TAICHI) 듀얼스크린 울트라북,태블릿 듀얼시스템 세계최초발표
대만의 소리없는 IT강자 아수스가 발표한 아수스 타이치(ASUS TAICHI) 듀얼스크린 울트라북,태블릿입니다.
아수스 타이치(ASUS TAICHI) 가격은 1299달러부터.
듀얼스크린으로 울트라북,태블릿을 동시에 실현한 세계최초 듀얼스크린 울트라북.
열면 노트북, 닫으면 태블릿으로 변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네요.
울트라북을 열어서 사용하는 모니터는 터치스크린이 아니고
반대편 스크린 닫았을 때 태블릿으로 사용하는 모니터는 10점 멀티터치와 256레벨의 필압 감지펜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제품. 노트북으로 사용할 때도 터치기능이 있으면 하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지만
그래도 너무 멋진 아이디어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래 영상 준비했지만 아버지와 아들이 마주앉아 아버지가 사진을 열면 아들은 손가락 터치로
사진 작업을 하며 노는 장면은 아수스 타이치(ASUS TAICHI)만이 해낼 수 있는 멋진 장면이네요.
듀얼스크린 울트라북 아수스 타이치(ASUS TAICHI)는 듀얼스크린의 1920x1080 IPS 디스플레이어에
스크린 크기는 11.6인치를 채택했네요.
시스템 사양은 i7 3세대 아이비브릿지 cpu에 윈도우8, 128GB/256GB SSD, 4GB 램,
USB3.0에 micro HDMI,mini-VGA 아수스 노트북 라인업만의 특징인 뱅앤올슨(Bang&Olufsen) 스피커 시스템
채용으로 사운드도 탁월한 울트라북입니다.
개인적으로 뱅앤올슨(Bang&Olufsen) 소리 너무 좋더군요.
두께는 가장 두꺼운 곳이 17.3mm, 무게는 1.25kg 배터리 시간은 어떤 울트라북도 믿을 수가 없어서
뭐 몇 시간 이정도 보시면 되고요.
여기에 블루투스4.0, 와이다이(WIDI) 무선영상전송기동도 모두 담아있네요.
웹캠도 720p HD급, 태블릿에 있는 카메라는 오토포커스 500만 화소로 1080p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네요.
아수스 타이치 하나면 울트라북을 사나 태블릿을 사나 고민할 필요가 없겠네요.
남성들의 지름신을 강림하게 만들 아수스 타이치(ASUS TAICHI) 듀얼스크린 울트라북,태블릿 듀얼시스템을
만나보세요. 가격은 1299달러 부터 시작하는 가격이네요. 가격은 좀 나가겠죠.
영상 보시면 반할거에요.
아수스 타이치(ASUS TAICHI) 프로모션 영상
아버지와 아들이 백투백 듀얼스크린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