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윤아 열애-과거 강심장 이승기 이상형으로 윤아 언급

이승기,윤아 열애-과거 강심장 이승기 이상형으로 윤아 언급

이승기,윤아 열애 소식이 새해 첫 날을 빛내주고 있네요. 이승기 열애 인정으로 세기의
공식커플이 된 윤아,이승기 열애 기사.디스패치가 단독보도한 이번 열애..
윤아,이승기 데이트는 주로 이승기 차인 레인지로버에서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다고 하죠.
디스패치 유인영에게 일 안한다는 소리 듣더니 이번에는 열심히 일했네요.^^
이승기는 SBS강심장 진행할 때, 이승기 이상형으로 소녀시대 윤아를 지목했었는데
이승기,윤아 열애 소식을 접하니 이승기의 윤아에게 보인 첫마음은 바로 이때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날 좋아하는 지 알아야 그 사람을 만날까 말까 생각을 하겠고 이게 바로 연애의 시작 중의 시작이겠죠.
이승기 윤아 한류스타 커플, 바다 건너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겠군요.
이승기는 1987년생 바른 청년 이미지, 윤아는 1990년생으로 총리와 나에서 사랑스런 신세대 부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강심장에서 이승기가 이상형으로 언급한 윤아,이승기 모습을 스틸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여배우 송채환이 이승기랑 윤아랑 엮어주러 나왔다고 하며

이승기의 이상형이 윤아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승기는 윤아가 내 이상형이면 뭐하냐며 윤아는 일본배우 기무라 타쿠야를 너무 좋아한다며
푸념을 하네요.

윤아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남자를 이야기하는데
두근거리게 하는 남자,머리 쓰다주는 남자가 좋다고 하자 이승기가 머리를 직접 쓰다듬어 주는 오글장면도
연출했었네요.^^

윤아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남자가 좋다고 하자 이승기는 그럼 청진기 대는 의사??라며 농담을 퍼붓고..

윤아 머리 쓰다듬어 주는 자상한 남자 이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