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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Female

일본성우 우치다 마아야,'수지' 목소리 대역의 청순미모 화제



일본성우 우치다 마아야,'수지' 목소리 대역의 청순미모 화제

일본성우 '우치다 마아야'가 새삼스럽게^^ 한국에서 화제네요.
일본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빅'의 '수지' 목소리 대역을 맡은 우치다 마아야의 청순미모 때문에
'수지' 못지 않은 '우치다 마아야'로 인터넷커뮤니티에서 화제의 인물이 되었네요.
일본성우 '우치다 마아야' 일본에서는 이쁜 청순외모로 잡지나 TV에서 러브콜이 많은
인기많은 스타 성우입니다.
우치다 마아야는 1989년 12월 27일생으로 도쿄 출신으로 혈액형은 A형,
2010년부터 성우활동을 시작했고 아이무 엔터프라이즈 소속 성우입니다.
첫 목소리 연기를 맡은 작품은 '보쿠 오타리만'이었죠.
사진 보니 일본에서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는 외모네요. 진짜 미쓰에이 수지하고 살짝 비슷한 분위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