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mien Kurdi 필리핀 여가수의 PETA 페타 공익광고
'Yasmien Kurdi 1989년생 필리핀 인기 여가수의 PETA 페타 공익광고 지면광고입니다.
두 장의 페타(PETA) 지면광고를 선보인 Yasmien Kurdi,
고기를 먹지 말고 채식주의자가 되라는 공익광고인데 우리에 갇힌 닭과 함께 갇혀있는 Yasmien Kurdi
병아리를 나타내는 영어단어 칙스(Chicks)가 슬랭으로 젊은 여성들을 뜻하는 단어이기도 한데요.
이 두 가지 단어의 뜻을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PETA 공익광고로 보여지네요.
Yasmien Kurdi 필리핀 여가수의 PETA 페타 현장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