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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애플, 샤오미 중국스마트폰의 역습 샤오미 미투(Mi2)



중국판 애플, 샤오미 중국스마트폰의 역습 샤오미 미투(Mi2)


중국판 애플이라 불리는 '샤오미' 스마트폰 Mi2
중국판 애플로 중국인들에게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신생 스마트폰 샤오미의 돌풍이 거셉니다.
아이폰이 나오면 전날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풍경이 재현된 유일한 업체가
바로 중국의 스마트폰 신생업체인 '샤오미'를 통해 중국에서 재현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샤오미의 스마트폰 시리즈는 삼성 갤럭시 시리즈나 아이폰5와 비슷한 성능에 가격은 반값으로
중국인들에게는 샤오미 회사는 중국판 애플로 샤오미의 CEO인 '레이 준'역시 중국의 스티브 잡스로
불린다고 합니다.
이전 모델인 '미원S'의 경우, 출시 4분만에 30만대가 팔리고 재판도 바로 판매와 동시에 매진되면서
애플의 아이폰같은 막강한 파워를 보여줬다고 하네요. 근데 이 열풍의 회사는 스마트폰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2011년에 생긴 진짜 초보기업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는 이런 중소기업 안나오나요. 부럽습니다.
중국의 애플 '샤오미'의 해외진출이 곧 시작된다고 하는데
중국에서는 우리나라가 강점인 제품들이 새로운 회사에서 줄줄이 나오니
두려운 생각마저 드네요.



샤오미의 신제품 미투(Mi2)는 1.5기가 헤르츠 쿼드코어 퀼컴의 스냅드래곤 S4 프로 최신칩에
800만화소 카메라, 4.3인치 IPS에 2기가 램 거의 LG옵티머스G 사양에 가격은
314달러라고 합니다. 그래픽 성능은 딱 엑스박스1 성능 정도 된다고 하네요.












중국의 아이폰 샤오미 미2 프로모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