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지우 그녀의 프로필 화보
마초드라마 '감격시대'를 보며 상큼한 탄산수 같은 느낌을 받았던 아역배우 '지우'
드라마 감격시대를 보며 진세연 아역배우로 나오는 '지우'를 보며
뭐 더 잘난 배우는 있겠지만 어디에도 없는 참 독특하다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지우'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에서 공개한 프로필 화보를 보고 열광!!
왜 '지우'인가 했더니 최지우.. 요즘 너무나 많은 배우들이 기존 스타들과 겹치는 이름때문에
고생을 한다고 하는데 지우, 최지우도 한류스타 최지우와 같은 이름때문에
지우란 이름으로 활동중이군요.
중국인 친구한테 중국에서는 외자이름도 유행이고 그리고 여자 이름은 같은단어를 반복해서 짓는게 유행이라
가령 '진'이란 단어를 반복해서 진진, 탕탕,수수,이런 식으로 여자아이 이름을 짓는게 중국에서는 유행이라는데
가령 외자 탄은 한 천만명 있다죠. 농담으로
진짜 점점 이름 하나 짓기도 힘든 연예계입니다.
이제 외국어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뭐라고 하지 말아야겠어요.
지우 치니 엄청난 분들이 지우란 이름을 이미 가지고 있네요.
하지만 미소가 진짜 건강한 사람엔터테인먼트 지우 꼭 기억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