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11 첫 멤버,리오넬 메시 스카우트 광고,TV CF
갤럭시11 첫 멤버, 리오넬 메시 스카우트 광고,TV CF입니다
삼성그룹 전체를 봐도 삼성 역사상 가장 스케일이 큰 시리즈 광고로 기억될 갤럭시노트와 갤럭시기어
광고입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하여 갤럭시노트와 갤럭시기어 시리즈 광고는
전세계 각 나라를 대표하는 축구선수들 11명이 모여 구성된 갤럭시11 팀이 지구를 구한다라는 스토리의
광고로 영국의 웨인 루니,스페인의 카시야스 우리나라 멤버로는 이청룡등 이름만 들어도
짱짱한 축구선수들이 모두 등장하네요.
삼성전자에서는 갤럭시11이 지구를 구한다(Galaxy 11 Will Save the Planet)이란 프로모션으로
갤럭시11의 멤버 한 명 한명을 연이어 소개하면서 본 광고를 팡 터뜨리는 전략을 쓰고 있죠.
그 갤럭시11의 첫 멤버로는 아르헨티나 축구황제 리오넬 메시(Lionel Messi)가 선정되었네요.
광고스토리는 갤럭시11의 감독으로 나오는 독일 축구황제 베켄바우어가 리오넬 메시를 갤럭시11의 주장. 캡틴으로
스카우트하는 내용입니다.
그냥 갤럭시11 티저광고 리오넬 메시편 그 자체로도 그냥 광고 한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