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감독 영화 '라스트 스탠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복귀작

김지운 감독 영화 '라스트 스탠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복귀작

김지운 감독의 헐리우드 진출작 영화 '라스트 스탠드(Last Stand)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주지사 활동 후
첫 복귀작으로 헐리우드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입니다.
김지운 감독은 영화 '달콤한 인생'을 연출한 감독으로 이번 라스트 스탠드(Last Stand)에는
다니엘 헤니도 함께 했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는 영화네요.

김지운 감독의 영화 '라스트 스탠드'는 헬기보다 빠른 슈퍼 튜닝카를 타고 멕시코 국경으로 질주하는 마약왕과
이를 막으려는 작은 국경 마을 보안관 사이에 일어나는 일을 다룬 액션영화로 현재 헐리우드에서는
레드 카펫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상태라고 하네요.
18일 미국 개봉에 이어 21일부터 우리나라 극장에서도 개봉한다고 하니 극장에서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