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피겨 샛별,율리아 리프니츠카야,김연아 라이벌로 등장!
15살의 러시아 피겨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가 경계해야 할 라이벌은
김연아 뿐만아니라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러시아 피겨 샛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를 소개합니다.
스케이트 캐나다대회 우승자인 율리아는 2014 피겨 유럽선수권에서 우승하며 유럽최강자로 등극했는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점프 신동 소리를 들으며 러시아에서는 스타라고 하는데
이번 동계올림픽이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기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를
단지 유망주로만 평가하고 있지는 않네요.
김연아,아사다 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이 세명이 살떨리는 경기를 펼치고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면 얼마나 짜릿할까요?
강심장 김연아가 한판승을 기대해봅니다.
스케이트 캐나다 대회 우승당시 율리아의 프리 공연을 감상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