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로한(Lindsay Lohan) 개인명품창고료 연체로 경매위기

린지 로한(Lindsay Lohan) 개인명품창고료 연체로 경매위기

린지 로한(Lindsay Lohan) 최고의 스타에서 헐리우드 트러블메이커로 전락한 린지 로한(Lindsay Lohan,린제이 로한)이
개인 명품을 보관하고 있는 개인명품 창고료 월세를 연체해서 경매위기에 처했다고 하네요.
린지 로한 팬으로서 거듭된 이미지의 추락이 너무 아쉽네요.
연기 잘하고 매력적이어서 죽을 때까지 쓰지 못할 돈을 번 줄 알았더니 안타깝네요.
린제이 로한은 1986년생으로 미국에서 대표적인 아역배우 출신 여배우입니다.
아역배우로 가장 성공한 영화는 1998년 이혼한 부모님을 재결합하기 위해 나서는 쌍둥이 딸로 나오는
페어런트 트랩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었죠.
10대 때에는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으로 본격적으로 아역배우의 틀을 벗고 승승장구 했었는데
꼭 다시 재기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