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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

뭔가 섬뜩하면서도 재미있는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말없는 벙어리' Job Rogeeveen



뭔가 섬뜩하면서도 재미있는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말없는 벙어리'

뭔가 섬뜩하면서도 재미있는 스튜디오 애니메이션을 소개합니다.
'침묵' 원제목은 'MUTE'인데 MUTE 가 말없는,벙어리의 이런 뜻인데  '말없는 벙어리'라 지었어요.
종이질감의 입없는 인형들이 인류의 진화처럼 언어를 갖게 되는 스토리인데 너무 재미있네요.
 Joris & Marieke 이 두 분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네델란드 뮤지션 Job Rogeeveen 의 Happy  Camper에 나오는 애니메이션도 이 두 분의 작품이죠.
처음에 아기가 칼 가지고 장난치다가 피를 흘리는 장면에서 뭐 이런 애니메이션 있나 했었는데
훈훈한 애니메이션이네요.



비디오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