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아기전용 세탁기 '아기사랑 플러스' 출시
아기를 위한 세탁기, 삼성전자가 새로 출시한 '아기사랑 플러스' 아기전용 세탁기입니다.
아기옷과 기저귀에 특화된 세탁코스가 있는 아기사랑 플러스
기저귀나 속싸개,손수건은 9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옷감을 삶아주는 푹푹삶음 코스.
타올이나 면내의 같은 옷은 70도 정도로 세탁하는 '절약삶음 코스'
고급 아기옷은 40도의 따뜻한 물로 세탁하는 아가옷 코스등 아기옷을 위한 특화된 기능이 많이 있네요.
거기에 실내인테리어에 한 몫을 할 이쁜 디자인까지.
용량이 3kg라 작고 귀여워서 아기옷 뿐만아니라 싱글족에게도 좋을거 같고 일반 가정에서는 서브세탁기로 활용해서
적은 빨래도 큰 세탁기로 돌리는 낭비를 줄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