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첫사랑 임상아,뮤지컬에서 상아백 가방 디자이너까지.

이휘재 첫사랑 임상아,뮤지컬에서 상아백 가방 디자이너까지.

힐링캠프에서 이휘재가 첫 사랑은 임상아를 꼽으며 아~ 임상아팬이었지. 하시는 분들 참 많으실 듯.
이휘재의 첫사랑 임상아, 그녀는 자신의 최고 히트곡인 임상아-뮤지컬처럼 한 편의 뮤지컬 같은 인생을
살고 계신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임상아하면 떠오르는 건 '뮤지컬' 거기에 1990년대 중반 개성있고 이국적인 외모로
신세대 라이징 스타로 연예계에도 개성을 갖춘 스타들이 나오기 시작한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분위기의
여배우였죠.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서 상아백(Sang a Bag)이라는
명품백 브랜드를 자신의 이름을 따서 론칭하고
각종 패션매거진과 헐리우드 스타들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비욘세,제시카 알바가 하는 백으로 유명해졌죠.

우선 디자이너 임상아 상아백의 활약상을 본 후
임상아 뮤지컬 공연 영상이 이어집니다.
일본,미국에서 한국에서 온 명품백 브랜드로 소개되는 점이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