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패션모델,아나이스 폴리오트(Anais Pouliot) Glass 매거진 화보
캐나다 패션모델 아나이스 폴리오트(Anais Pouliot) 캐나다의 떠오르는 신성 슈퍼모델
아나이스 폴리오트(Anais Pouliot)가 나온 Glass 글래스 매거진 2013년 봄 이슈 화보입니다.
이번 화보에는 어떤 브랜드 의상과 액세서리를 썼는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좋네요.
아나이스 폴리오트(Anais Pouliot)는 1991년생,178cm 슈퍼모델인데 이름이 프랑스계 같네요.
그래서 그런 지 유럽모델 같아 보이는 아나이스 폴리오트네요.
캐나다 슈퍼모델 아나이스 폴리오트(Anais Poulliot)의 럭셔리 패션화보 나갑니다.
까르띠에(Cartier) 귀걸이에 블라우스는 벨기에 디자이너인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enberg)
아래 사진에는 목걸이는 (Swan lake 백조의 호수) 31.95캐럿으로 화이트 앤 블랙 골드 목걸이라고 하네요.
아마 스완레이크 브랜드 이름이 아니고 제품명인 듯 합니다. 백조의 호수 목걸이..
작은 호수 하나 값은 되겠네요.^^
그리고 골드에 블랙골드가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드레스는 발렌티노(Valentino) 드레스입니다.
플라워레이스가 들어간 헤어핀 이것도 다이아몬드 5캐럿이 들어갔네요.
반지와 헤어핀은 바로 반 클리프 앤 아펠(Van Cleef & Arpels) 반지와 헤어핀이고요.
코르셋은 Worth Couture Lingerie
그리고 트라우져 바지는 백발이 인상적인 독일의 할아버지 패션디자이너 칼 라거펠드(Karl Lagerfeld)작품입니다.
다이아몬드 귀걸이는 해리 윈스턴(Harry Winston)
의상은 워스 코쳐 란제리(Worth Couture Lingerie)
아래 사진에는 명품 쥬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
아래 언더웨어는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쥬얼리는 해리 윈스턴(Harry Winston)
살짝 본 거 같지만 아마도 저 옷과 악세사리를 합치면 서울 아파트 몇 채 값은 보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