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코미디영화 '바보삼총사'에서 수녀로 변신
미국 최고의 핫모델 케이트 업튼(Kate Upton)이 코미디영화 바보삼총사(The Three Stooges,2012)에서
특별출연해서 수녀복 패션을 선보였었네요.
요즘 바보가 나오는 코미디영화가 별로 없었는데 극강의 바보삼총사를 전면에 내세운 코미디영화라
더욱 애착이 가는 영화입니다.
케이트 업튼(Kate Upton)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잡지에서 비키니 화보로 비키니 여신 소리를 들으시는 분인데
코메디 영화에서 수녀복을 입으니 참 순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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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영화 바보삼총사에서는 케이트 업튼하고 또 한 분의 모델이 특별출연했죠.
그 이름은 소피아 베르가라(Sofia Vergara) 콜롬비아 출신의 섹시모델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