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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짜리 농구신동, 농구천재 걷는 것보다 골넣는게 쉬워요



2살짜리 농구신동, 농구천재 걷는 것보다 골넣는게 쉬워요

농구신동,농구천재가 가끔 등장하긴 하지만 2살짜리 농구신동 아기 타이투스가 등장했네요.
걷는 것도 힘겨워 보이는 두 살짜리 아기가 던지면 그대로 다 골이네요.
진짜 농구천재네요. 혹 골이 들어가는 것만 촬영하는게 아닌가 의심하시는 분들도
두 살짜리 농구신동의 영상을 보시면 그 의심이 싹 가실거에요.
말보다 농구를 먼저 배웠다는 두 살 아기 타이투스를 만나보세요. 영상 속 골모음은
타이투스가 태어난 지 18개월 때부터 24개월 딱 두 살이 될 때까지 찍어놓은 영상을 올린거라고 하네요.
이 아기 세계적인 스포츠채널 ESPN에도 소개된 이제는 유명인사랍니다.
세계적인 스타가 되는데 태어나서 2년만 열심히 살면 되는군요^^^

진짜 언빌리버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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