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광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라질 신문회사의 금연광고 'GAZETA DO POVO' 브라질 신문회사의 금연광고 'GAZETA DO POVO' 브라질 신문회사 겸 언론회사 'GAZETA DO POVO'의 금연광고입니다. 브라질 광고기획사 'Curitiliba'에서 제작한 두 편의 금연광고를 소개합니다. 첫 편은 '글래스' 두 번째는 '팝콘' 두 금연광고 모두 흡연자와 실내공간을 공유하게 되면 내가 하는 것이 간접흡연을 일으킨다는 깊이 생각해보면 조금은 무서운 광고네요. 극장에서 팝콘을 먹는 것도, 바에서 한 컵의 칵테일 마시는 것도 흡연자와 함께 한다면 담배연기를 마셔 간접흡연을 하게 된다는 내용. 광고카피는 지금은 법이 있습니다. 더이상 밀폐된 공간에서 담배연기를 들이마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나와있네요. 우리나라처럼 몇 평 이상의 공간,식당은 금연정책을 브라질도 뭐 전세계가 이제 .. 더보기 이전 1 2 다음